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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 땐뽀걸즈 그리고 몇개의 다큐

in #kr9 years ago (edited)

SSG(쓱)~ 한번 구경왔다가... 좋은 이벤트 하시길래.. 혹시나 해서 꼬투리 한번 잡아봅니다 ! :)

"죽음이 확정되었지만 밝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죽음을 받아들이고 더욱 삶을 소중이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 그들의 남은 생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였던 것 같습니다. 죽음을 소재로 한 삶에 대한 이야기였던 것 같네요."

"죽음이 확정 되었지만 밝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런 그들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죽음을 받아들이고 더욱 삶을 소중히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남은 생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죽음을 소재로 한 삶에 대한 이야기였던 것 같네요."

@centering 님이 써놓으신 글만 봐도 영화를 한편 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물숨"이라는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나이드신 어르신들을 보면 저도 가끔 느끼는게 있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하는 길이 힘들고 고되더라도, 매일 같은 자리에서 하는 회의가 지루하고 피하고 싶을지라도 ... 언젠가는 지금 이 "하기 싫은 것"들을 "할 수 없을 때"가 왔을 때, 그때는 지금 이 순간이 저에겐 가장 소중한 순간일 수도 있다는 것을...:)

새벽이라 감성이 돋네요.. 미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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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듬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새벽 감성은 늘 좋습니다. ㅎㅎ
말씀대로 매 순간 순간 충분히 정성을 들여 소중히 살아가다 보면 나이가 든 뒤에도 그 순간순간이 소중해 질 것도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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