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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저도 사실 급작스럽게 바다에 온 셈입니다. 이렇게 훌쩍 떠나는 게 가끔씩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상 생활의 환기 측면에서도, 가끔 글 대신 세계의 광활한 공간 자체를 느끼는 일이 종종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angelmin 님께도 꼭, 훌쩍 떠났다가 돌아올 수 있는 나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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