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릇듣기] 매일 그대와View the full contextamukae88 (53)in #kr • 7 years ago 스팀꽃이 그림처럼 예쁘게 피었으면 좋겠네요 생각 비우고 스트레스 비우고 걱정 비우고 내 지갑도 비우고 공감하고 갑니다 ㅎㅎ
지갑은 탈탈 털리라고 있는거죠! ㅎㅎ
공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