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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in #kr6 years ago (edited)

전문가의 영역이 무너지고 있죠
예전에 인터넷 소설 작가가 국문학과에 진학했다는 뉴스로 떠들썩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ㅎㅎ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볼 영화는 쏟아지고 ~ 평론가의 삶도 쉽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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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참 유치한 인터넷 소설도 많았고 논란도 많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경계가 흐려지는 것의 시작점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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