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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덕수궁미술관-신여성도착하다] 사회의 비난을 두려워 마시오. 당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탐험을 계속하시오.
수원의 나혜석 거리가 생각나는 포스팅이네요
뛰어난 여성, 멋진 남성보다는 나다운 내가 되고 싶은 건데 그게 훨씬 어렵던 시절 이야기군요
덕분에 전시 보고 온 것 같습니다
수원의 나혜석 거리가 생각나는 포스팅이네요
뛰어난 여성, 멋진 남성보다는 나다운 내가 되고 싶은 건데 그게 훨씬 어렵던 시절 이야기군요
덕분에 전시 보고 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