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그 남자의 이야기] 바르셀로나에서의 최악의 날(?) 최고의 날(?) 과연.. [0.8 스팀달러 받아가세요!]
저도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가장 좋았고 다른 건물들은 그냥 신기하다 정도였습니다.
제가 여행했을 때는 꽤 오래 전이라 지금은 입장료가 많이 올랐네요. 4만원이라니!!
그래도 바르셀로나가 가우디로 먹고 사는 데는 이유가 있더군요 ㅎㅎ
한국에서 가우디 특별전시 했을 때 보고 느낀 점이 많았거든요
가우디의 삶을 중심으로 관광지를 구성하면 좋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1번 -5번
2번-2번
3번-5번
4번-4번
5번-3번 하겠습니다 ㅋㅋ 어렵네요
@amukae88님!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르셀로나를 다녀오셨군요!
저도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정말 좋았습니다.
그 웅장함과 장엄함에 심쿵 했습니다.
정말 바르셀로나는 가우디로 먹고 사는 것 같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그 가격에 대한 가치가 있지만,
카사 바트요는 4만원의 값어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요)
정답은
이따 밤에 공개하겠습니다^^!
정답 축하드립니다^^
정답이어서 놀랐습니다.ㅎㅎ 스팀달러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