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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문학으로의 초대 - 37. 죄와 벌

in #kr7 years ago

비슷한 나이에 제3의 물결을 읽었었죠. 이유는 그저 그 책이 손에 잡히는 마지막 책이었기 때문이지만요. ㅎㅎㅎ. 하지만 제 생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준 텍스트 중 하나는 경향일보에 연재되던 금강님의 “발해의 혼” 그런 종류의 책이 있다는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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