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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러브흠의 그냥 사는이야기, 엄마가 된 나에게도 엄마가필요다.

in #kr7 years ago (edited)

우리에게 부모란 존재가 그런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어버이날 어버이 은혜 노래를 부르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은 눈물이 왜 그리 나는지 모르겠어요 ...
멀리 살아서 자주 찾아보지 못한 죄송함과 부모님의 소중함과 마음을
내가 부모가 되니 더욱 소중하게 느껴 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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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엄마가 되고나니 부모님 마음을 점점 이해해 가는거 같아요.
어버이 은혜 노래가 그리 슬픈지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부족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알로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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