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을 팔아요 / 서랍 속 8년 우정View the full contextakuku (60)in #kr • 6 years ago 얼마나 힘드셨을까... 이렇게 적으며 또 얼마나 기억이 나셨을까... 무덤덤 하게 적기에는 아픔이 가시지 않죠. 작지만 유사한 경험이 있기에 공감하고 먼지 보팅이나마 눌러 놓습니다. ㅠ
맞아요. 적으며 다시 떠올리는 기억때문에 조금 아팟어요 ^^
그래도, 그 모든게 제 추억이기에 다시 떠올려 작은것 하나 마져도 다 간직하고 기억하고 싶네요~
나이가 들어서인가요 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먼지 보팅 눌르러 갈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