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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웹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사람 사는 집

in #kr6 years ago

집에 사람이 있다가 없으면 부모님들이 많이 허전하신가봐요~ 저도 결혼하고 집에서 나왔을때 평소에 나다니느라 집에도 자주 없었는데도 엄마가 많이 적적해하시더라구요~ㅜㅡㅜ 엄마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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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ㅜㅜ 맞아요 저는 비록 해외지만 와이파이 될 때 까톡전화라도 자주 드릴려고 해요.;; 불효자는 웁니다 ㅜㅜ ㅋㅋㅋ

ㅎㅎㅎ저는 해외도 아닌데 전화도 잘 안하고 친정도 잘 안가서 많이 찔리네요..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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