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아빠의 스물두 번의 환생]View the full contextakoano (58)in #kr • 6 years ago 점에 그런 의미가 있는지 몰랐네요:> 거짓이라도 가슴에 남는 순간이 되었으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 글을 쓰면서 검색을 해보니,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ㅋㅋ 제 글을 읽으신 분들은 이제 점을 보면 환생을 기억하시겠죠?
그럴 것 같아요~저만해도 글 보고 점 갯수를 세어보기 시작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