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품보다 과정이 매우 치열한 것 같아요. 위에 글은 그냥 만들기 공작하는 것 같이 가볍게 표현이 되었지만 사실은 그렇치는 않거든요. 배경색이며 소품 색과 배치 주변의 색감과의 대비 등 우리 눈에는 그게 그거인 것 같은데 계속 뭘 바꿔요. 전 개인적으로 제가 하는 회사일보다 훨씬 더 어려울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나를 보여준다는 의미와 평가를 받는다는 것도 심장 쫄리는 일이고 말이죠..
저도 올해 전시는 매우 기대가 되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성품보다 과정이 매우 치열한 것 같아요. 위에 글은 그냥 만들기 공작하는 것 같이 가볍게 표현이 되었지만 사실은 그렇치는 않거든요. 배경색이며 소품 색과 배치 주변의 색감과의 대비 등 우리 눈에는 그게 그거인 것 같은데 계속 뭘 바꿔요. 전 개인적으로 제가 하는 회사일보다 훨씬 더 어려울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나를 보여준다는 의미와 평가를 받는다는 것도 심장 쫄리는 일이고 말이죠..
저도 올해 전시는 매우 기대가 되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