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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고흐-자신의 죽음을 보다.

in #kr6 years ago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닌 제일 괴로운 순간에 머물러 있다니 너무 안타깝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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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세월이 흐른 후-우린 어떤 순간에 머물러 있을까요?
어둠에 묻힌 길 속을 헤매는 악몽?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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