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소각 금지 법안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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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싸게 풀리나 명품 브랜드 비상 걸렸다…안 팔리면 버리더니 발칵
패션 대기업들이 안 팔린 의류 등을 대량으로 폐기하는 걸 금지하는 규정이 유럽연합(EU)에서 19일(현지시간) 시행되면서, 희소성을 유지하기 위해 미판매 제품을 폐기해오던 명품업계의 재고 관리 전략에 대대적인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이번 조치는 2024년 7월 도입된 EU의 ‘지속 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ESPR)에 따른 것이다. 의류 제품 등의 과잉 생산을 제한하고 섬유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차원이다.
대기업엔 이날부터 의무적으로 적용됐고, 중소기업은 4년의 유예 기간을 갖고 2030년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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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가 났는데요
우선 패션상품은 유행이란게있어서
해당 해에 팔것을 사전에 선보이고
물량을 정해서 판매할 수량을 생산하는데요
이른바 인건비가 저렴한 나라에서
가공을 해서 배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봄여름에 생산해서 겨울전에 이송해서
판매를 하는거라서 인기가 있어도 재생산
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쉽게 재생산을 결정하지 못하고
남게 생산을 해서 팔리고 남은것은 재고로
관리하면서 이월상품으로 몇년간 관리하면서
할인판매를 하다가 땡처리 같은것으로 넘기고
어떤쪽은 소각처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저렇게 명품이라는 브랜드의 경우 재고가 넘치면
이름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남은건 모두 소각처리를 해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소각을 금지시키는 법이 시행된다고
하니....
재고로 유지를 하거나
아니면 할인을 하거나
아니면 명품을 해체해서 다른 브랜드로
바꾸는 리폼 브랜드를 만든다던가
뭔가 다른 방법을 찾겠지요
하여간....
태워서 사라지는건 좀 줄어들테니 전체적인
생산 자체는 줄어들것 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