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못쓴] 노숙자 소굴에 들어갔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finesword (65)in #kr • 7 years ago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 냄새를 견디기 쉽지 않았습니다. 집에 가자마자 옷 다 빨고 목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