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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qrwerq, essay] 만질 수 없는 존재와 만질 수 있는 사진들
굳이 그렇다면 플로피디스크로 옮기던 고전게임이 아닐까 싶군요 ㅋㅋㅋ 그 시절 그 알록달록한 색감과 간절함이 좋았는데 ㅎㅎ 맞습니다 누구에게든 그런 것이 있겠지요^^
굳이 그렇다면 플로피디스크로 옮기던 고전게임이 아닐까 싶군요 ㅋㅋㅋ 그 시절 그 알록달록한 색감과 간절함이 좋았는데 ㅎㅎ 맞습니다 누구에게든 그런 것이 있겠지요^^
저도 그 당시의 게임들 참 좋아합니다. 640 kb의 메모리를 가급적 소모하지 않으려고 삽질(?)하며 게임 돌렸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