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년 전의 편지가 도착했다View the full contextadmljy19 (62)in #kr • 7 years ago 하하.... 그렇다면 편지를 열어 보기 전에는, 편지에 적힌 숫자도 불확정적이었던 거네요, 재밌는 표현이십니다 ㅎㅎ
양자역학의 매력이죠. 열기 전까진 내용이 계속 바뀌고 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