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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잔소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energizer000님 조조 관련 댓글 다셨을 때 저는 막연히 저보다 어린 남자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엿한 자녀를 키우신 어머니셨군요 ^^; 혹 댓글이 불쾌했었다면 죄송합니다

기억을 지워주십시오 ㅠㅠ 그날 이불킥 얼마나 했는지 놀라요. 기억을 하고 계시다니 놀랍군요. 저...저는 모른척 하고 있었는데요 ㅋㅋㅋㅋ 그날은 작은 아이 베프 엄마의 장례식에 갔다가 지방의 한 작은 호텔에 있었답니다. 그날 뭔 정신으로 스팀잇을 하겠다고 그랬는지... 풍류판관님의 기억을 리셋해드리고 싶네요 ㅋㅋㅋ 다음부터는 좀더 편안 마음으로 소통할수 있을듯해요. 먼저 이야기 꺼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ㅎㅎㅎ 아 그게 뭔가 프로필 사진도 그렇고 삼국지 이야기하면 막연히 삼국지 게임을 즐기던 내 세대 남자려니 하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일은 절대(?) 까먹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조조를 닮으신 energizer000님 ㅎㅎ
그나저나 작은 아이 베프 엄마의 장례식이라니;;; 어떻게 보면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사람은 아니었을지도 모르지만 심난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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