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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울엄마 이야기.

in #kr6 years ago

“나 이제 진짜 바보가 됐나 봐. 평생을 밥만 하고 살다가 머릿속에 밥만 찼나 봐.”

생각하면 할수록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멋진 글이에요.
리스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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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식들에게 엄마는 항상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한없이 귀엽고 사랑스럽다가고 한 번씩 묵직하게 안쓰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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