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81년생 안선생의 삶. #1 나에게 허락된 시간

in #kr7 years ago

그런가요. 반갑습니다.. 저는 인간관계도 많이 줄었습니다.. 누군가...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에 대해 글을 올리셨던데.. 저도 상당부분 많이 공감했습니다.. 친구들과 술한잔 할 시간에.. 가족에게.. 더 시간을 ~~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25
JST 0.038
BTC 97128.97
ETH 3358.96
USDT 1.00
SBD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