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찬양하다.
앞서 스팀잇을 비판해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스팀잇의 몇 가지 가능성에 대해 언급해보고자합니다. 앞으로도 스팀잇의 가능성과 한계점에 대한 글을 작성해보려합니다. 모바일 작성이라, 짧은 어투 이해부탁합니다.
스팀잇은 보상을 준다
스팀잇에 사람을 모으는 가장 큰 팩트! 누구나 부정할 수 없는 팩트!
비교를 안 할 수 있을까?
녹색창에 수 많은 파워블로거들은 이미 선점을 끝냈다. 그들은 이미 장사치로 변질되었다. 명성을 돈으로 거래했다.
녹색창 스스로도 이미 상업적 기업에 자신의 플랫폼과 상위 검색어를 대외적으로, 그리고 암묵적으로 팔고 있다. 돈은 자신들만 먹고, 블로거들의 컨텐츠는 검색되지 않는다. 부산 맛집만 검색해봐도, 돈질한(상업적) 광고가 가득하다. 피씨방 사장만 돈을 버는 구조다.
하지만
스팀잇은 아니다. 적어도 지금은 플랫폼과 유저 모두 잘 먹고 잘 사는 구조다.
만약 상위 검색 기능을 기업에 팔아 먹은다면, 여기도 썩은 물이 될거다. 다행히 스팀잇을 만든 놈이 천재인지... 여기는 보팅이란 제도가 있다. 글에 대한 좋아요 평점처럼, 책이나 가전제품의 평점처럼 많은 사람들의 추천수에 대한 믿음이 있다.
솔직하게 말해, 완벽하게 믿을 만한 보팅은 아니다. 고래, 기생하는 새우, 암묵적인 담합이 있다.
하지만 그것이 세상이더라.
유토피아는 없다.
노가다와 도서관 라이프로 20대 청춘을 바쳤다. Gop전방 12사단,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 군대에서의 혹한 겨울보다 따가운 칼바람을 맞아가며 막노동해서 배운 것은 세상을 이미 불공평하다는 거다.
사회, 법, 교육, 학교, 은행... 우리 삶은 이미 기득권을 그럴싸하게 유지하기 위해 돌아간다.
그렇다면
스팀잇으로 대박은 아니더라도, 중박이라도 좋다는 결론이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그냥 이런 새로운 시류의 태동을 함께한다는 것 자체가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약 20년 전 인터넷이 처음 나오고 www 와 브라우저가 생겨날 때는 제가 어렸을 적이라 그 움직임을 경험해보지 못했죠. 이번엔 스티밋을 통해 그런 꿈틀댐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네요!
그냥 글쓰기기를 좋아하는 학생이었어요.
완전히 나만의 글을 쓰고 싶었다면 혼자 일기장에 썼겠지만 그렇지는 않았기때문에 블로그를 운영했어요.
그런데 특별한 주제도 능력도 없는 제 글에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으셨는데요.
스팀잇에서는 그냥 저의 일상을 가치있게 평가해주시고 너무 많은분들이 지켜봐주세요.
그래서 저는 스팀잇이 좋습니다~
계속해서 열심히할거구요 ㅎㅎ
저도 녹색창? 블로그를 하다가 넘어오게되었는데요.
스팀잇이 보다 교류가 활발해 훨씬 재밌는 것 같아요.
같이 커가는 모습을 보고싶기도 하구요. 화이팅입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데 글을 쓰면 쓸수록 생각 뿐만 아니라 많은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게 매력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