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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제는 듣지 않는 곡들. 나의 방어기제

in #kr6 years ago

아픈 과거를 돌아보는 일도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종의 회피겠죠. 늦은 새벽에 저 곡들을 틀어놓고, 그때의 감정에 잠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아직까진 좀 힘들 것 같지만요. 리스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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