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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Untitled
정말 신기해요. 이 기분을 공감해주고, 이 음악을 듣고 또 그 안에서 어떤 느낌을 찾아내는 그런 것들이요. 제가 글을 덧붙여서일까요? 글이 없어도 그런 감정을 느꼈을까요? 이런 게 무척 재미나요. 오쟁님 딱 이 기분일 때! 연주해주세요.
정말 신기해요. 이 기분을 공감해주고, 이 음악을 듣고 또 그 안에서 어떤 느낌을 찾아내는 그런 것들이요. 제가 글을 덧붙여서일까요? 글이 없어도 그런 감정을 느꼈을까요? 이런 게 무척 재미나요. 오쟁님 딱 이 기분일 때! 연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