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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침에 쓰는 글
스팀잇에는 LP를 듣던 분들이 왕왕 계시는군요... ㅎㅎ 저는 어찌어찌 테이프 세대까지는 갈 수 있는데 LP는 좀 멀게 느껴지긴 합니다. 아빠의 LP가 집에 가득 있던 기억은 나요. CD 시절만 하더라도 앨범 하나는 들었던 것 같은데요. 아쉽지만 변화의 흐름에 맞춰야겠지요.
스팀잇에는 LP를 듣던 분들이 왕왕 계시는군요... ㅎㅎ 저는 어찌어찌 테이프 세대까지는 갈 수 있는데 LP는 좀 멀게 느껴지긴 합니다. 아빠의 LP가 집에 가득 있던 기억은 나요. CD 시절만 하더라도 앨범 하나는 들었던 것 같은데요. 아쉽지만 변화의 흐름에 맞춰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