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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Untitled
어렸을 때 잔혹동화를 숨죽이며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무섭기만 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나름대로 아름다움도 있었던 것 같아요. 키위파이님의 감정도 비슷했길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괜히 부끄러운 마음에 재생도 못 하고 있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잔혹동화를 숨죽이며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무섭기만 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나름대로 아름다움도 있었던 것 같아요. 키위파이님의 감정도 비슷했길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괜히 부끄러운 마음에 재생도 못 하고 있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