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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스티미언:첫경험] 뽀뽀하자는 교수님? 끌고가려는 선배

in #kr6 years ago

싸대기를 과감하게 날리신 정화님의 용기가 대단하세요. 저라면 몸이 굳어 눈물만 흘렸을 것 같은데... 이런 일까진 아니지만 저도 술자리에서 뭐라 말할 수 없는 쎄한 느낌... 을 느껴본 적은 있어요. 당시엔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잊혀지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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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안해서 그렇지 엄청 많을꺼예요
과감히 때리지 못해서 아쉬워요!

직급의 차이나 갑과을 관계 이런 것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정말 아쉽습니다.

정말 아쉽지만 쉽지않은듯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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