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Untitled

in #kr6 years ago

실은 저도 곡의 뒷부분을 써보려고 했는데요. 말씀해주신 '화해의 모티브'가 나오더라고요. 근데 괜한 반항심리에 화해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만들어보고는 싶었어요. 현악기가 날카롭게 연주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았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4
JST 0.030
BTC 59933.20
ETH 3191.47
USDT 1.00
SBD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