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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Untitled
실은 저도 곡의 뒷부분을 써보려고 했는데요. 말씀해주신 '화해의 모티브'가 나오더라고요. 근데 괜한 반항심리에 화해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만들어보고는 싶었어요. 현악기가 날카롭게 연주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았네요:)
실은 저도 곡의 뒷부분을 써보려고 했는데요. 말씀해주신 '화해의 모티브'가 나오더라고요. 근데 괜한 반항심리에 화해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만들어보고는 싶었어요. 현악기가 날카롭게 연주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