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학생과 학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b7b13 (64)in #kr • 6 years ago 맞아요. 당사자가 아닌 이상은 아무도 그 슬픔의 깊이나 무게를 가늠할 수도, 느껴볼 수도 없지요. 피지도 못하고 져버린 그 아이의 삶이 한동안 먹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