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학생과 학생

in #kr6 years ago

맞아요. 당사자가 아닌 이상은 아무도 그 슬픔의 깊이나 무게를 가늠할 수도, 느껴볼 수도 없지요. 피지도 못하고 져버린 그 아이의 삶이 한동안 먹먹했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0
BTC 62630.85
ETH 2463.74
USDT 1.00
SBD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