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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취중일기

in #kr6 years ago

심리적인 불쾌감을 극복하러 가는 게 참 재밌네요. 강남은 이른 새벽, 낮, 오후, 저녁에 가도 언제나 친해질 수 없는 동네. 제가 강남에서 느끼는 그 감정을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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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습니다 ㅋㅋ 한 번을 가도 마음에 쏙 드는 동네도 있는데, 강남은 십년째 가도 뭔가 어색해요, 게다가 지금은 집까지 가까운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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