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여신상_ Statue of Liberty

in #kr8 years ago (edited)


자유의 여신상에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멀리서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가까이 그리고 내부까지 가본건 처음이었습니다. 일본에서 지낼 당시 후지산은 오르는 산이 아니고 멀리서 지켜보는 산이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어느날 동생들과 함께 젊은 용기로 후지산을 오른적이 있는데요. 역시나 후지산은 오르는 산이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도 멀리서 지켜보는게 더 아릅다운 것 같습니다. 다만 자유의 여신상 뮤지엄은 어떤 과정으로 자유의 여신상이 세워졌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에 가는 페리는 맨하탄에도 있지만 뉴저지에도 있습니다. 저는 뉴저지 쪽에서 배를 타고 갔는데요. 배를 타기전에 공항에 들어갈때와 똑같은 검색을 통과해야 합니다. 테러 위험때문인데요. 자유의 여신상 안에 들어갈때도 간단한 소지품 검사를 합니다.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이 뉴욕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뉴저지에 있습니다. ㅎ 뉴저지 자유의 여신상 하면 뭔가 관광객이 오지 않을 것 같아서 뉴저지주에서도 별말을 안하는 거겠죠.  배를 타고가면 이렇게 맨하탄과 브루클린 뉴저지까지 볼 수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에 가까이 가면 사람들이 많이 많이 한쪽으로 몰립니다. 배 오른쪽에 미리 자리를 잡으시면 방해를 받지않고 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이라 사실 머리위 전망대까지 가보고 싶었지만 예약이 꽉차 있어서 저희는 중간까지 가는 표를 구입했는데요. 아마 뉴욕방문을 계획하신다면 몇달전에 비행기표보다 먼저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자유여신상에 가실 예정이시라면요. 건물안으로 들어가면 초창기의 횟불이 있습니다. 처음 만들때 횟불의 불빛이 너무 약해서 새로운 걸로 교체하고 원래있던애는 여기에 뒀다고 하네요. 

뮤지엄에는 이런 주물들도 볼 수 있습니다. 꼭 태권브이 제작현장 같습니다. 자유여신상이 46미터이고 태권브이가 56미터이니 태권브이가 서있어도 대략 비슷하겠네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중간 전망대까지 올라갔습니다. 본체를 받치고 있는 제일 위인데요. 아주 좁습니다. 위를 올려다보면 이렇게 보이는데요 아마 외부에서 보는 제일 가까운 모습입니다. 

이렇게 횟불을 든 손도 보이고요. 이날은 너무 추워서 제대로 경치 구경을 못했지만 따뜻한 날 가서 본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안가셔도 될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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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먹고 사느라고 전 아직 자유의 여신상 뿐만 아니라 뉴욕 조차 가보질 못했네요. 언제든 기회가 되면 말씀하신 대로 미리 예약해서 꼭데기 까지 보는 기회를 가져야 겠습니다.

^^ 저도 엘에이는 아직 못가봤습니다. ㅎ 내년에 한국에 잠시 갔다올 예정인데 그때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ㅎ

저도 먹고 사느라 못가봤어요 TT

저도 어머니 안오셨으면 못갔을거에요... ㅎ

항상 먼 발치에서만 보던 여신상을 가까이서 본 사진 보니 색다르네요. 특히 밑에서 두번째 사진 멋집니다.^^

꼭대기 올라가려면 예약 한참 오래전에 해야 하는 것도 처음 알았네요.ㅎㅎㅎ

^_^ 아래에서 계단으로 올라가야하는데 너무 좁아보이더라고요. 아마 저는 올라갈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꼭 가본 것처럼 기분 낼 수 있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_^ 감사합니다.

올 여름에 가볼 계획인데 티켓이 아직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ㅠㅠ

(>人<;)아마 올해 예약이 거의다 찬것 같더라고요. 일정이 정해지셨으면 예약해보세요:-)

자유의 여신상 멀리 있는 사진들만 봤지 방문하고 가까이에서 본 사진은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모든 사물에는 최적의 아름다운 거리가 있나봐요... ㅎ

저도 왕관까지 가고싶었는데 예약이 꽉 차서 결국 발밑에까지만 갔었어요 ㅡㅡ;
그래서 좀 아쉬움은 남았는데~
사진을 잘 찍으셨네요 ..

뉴저지에서도 출발하는 배가 있었군요.. 이래서 다른 사람들의 여행기도 잘 봐야되나봐요^^

감사합니다. 뉴저지가 맨해튼에서 출발하는 것보다 사람이 적을거에요 ( ^∀^)

오오! 다 올라가서 보려면 예약이 필수군요! 저도 언젠가는 한번 올라가보고 싶네요;ㅁ;

( ◠‿◠ )네.. 그런데 예약하려니 6개월정도는 이미 예약이 다 찬 상태더라고요. ㅎ

오오! 선예약이 엄청 빡빡하군요!ㅋㅋ

티비에서나 봤던 자유의 여신상에 가셨군요 ㅎㅎ내부는 처음이네요 ㅎㅎ

(╹◡╹)저도 처음가봤는데. 날 좋을때 한번 더 가볼려고요. 너무 추워서 뭘 봤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도 그렇도 해외 예술작품은 멀리서볼때의 웅장함이 진리인가 생각이 들기도 해요ㅋㅋㅋㅋ 여신상도 영화에서 맨날 무너지는것만 멀리서 봐서 그런가....

(╹◡╹)ㅎㅎ 네 항상 처음에 공격당하는건 자유의 여신상. 역시나 뉴욕을 대표하는건 자유의 여신상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같아요. 킹콩에 수난을 당하거나요.. ㅎ

와 미리 예약해야되야될정도라니 생각도 못했네요~
자유의 여신상의 위엄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후지산은 안갈께요 ㅋㅋㅋㅋ

(╹◡╹)젊으시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한번은 해볼만합니다. 두번은 안하지만요. 한국 오고갈때 후지산이 비행기에서 보이는데 그때, 아 저 위를 갔었는데~ 하고 생각하실 수 있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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