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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어쩌면 너무 낙관적인 생각만 하고있었던것이 아닌가?

in #kr6 years ago

일단 저는 '내가 컨텐츠다'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드는 프라모델, 작성하는 대본, 매일 보는 야구, 매일 먹는 밥, 가끔 만드는 요리까지 제 손을 거치는 거의 모든 것을 컨텐츠화하고 있고요. 그중에는 저만 좋아하는 것도 있고, 생각지도 않았는데 다른 분들도 좋아하시는 게 있더라고요. ^^ 어느새 스팀잇도 제 생활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 제 이야기로 누군가와 소통하는 게 즐겁습니다. 금전 보상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거라고 생각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고요. 이런 저런 이야기 함께 나눠가시며 해피 스팀 라이프 하시죠! 울적한 마음은 조금씩 털어버리시고요. 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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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on 님 글은 자주보고 있습니다. 또 놀러가겠습니다 ㅎㅎ 편해지네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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