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kr-gazua] 11월 15일, 우노가 무지개 다리 건너...
그게 사정이 달랐지. 무티야 진즉부터 집에 적응을 했지만 아이들이 제대로 집에 들어오지 못하는 상태였고, 아주 천천히 집쪽으로 영역이 옮겨지던 상태였기 때문에 들락날락을 반복할 수 밖에 없었는데... 출근 시간대에는 내보내지 말 것을 생각을 못 했지. 여긴 산골이라 자가용 외에는 출입 방법이 없어서 마당에 차가 많거든. 휴.. 그게 내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