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8.08.29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aron2020jeju (65)in #kr • 6 years ago (edited)우키네 누누는 아들인데 그런 말은 좀 ㅎㅎㅎ
ㅠㅠㅠ 그것도 그러네 나는 나를 생각하며,,,, 내가 부모님께 잘 못하는것 같음 ㅠ
와이프는 잘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