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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첫 스팀 매수 후기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방문기 (타로보고 악세사리 7만7천원 지른 사연)
구경하다가 우연히 만난 스티밋 유저가 저도 반가워요 (!!!!!)
저도 nosubtitle 님을 우연히 팔로우 하게되어서 '당하물'도 받아보게 되었고, 어느새 새로운 당하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의 어떤 글이 이 공간에 애정이 생기도록 만드는 거 같아요. 어쨌든 스파업 축하! 다음엔 저도 자막없이 영화를 보겠습니다 ㅋ_ㅋ
감사합니다! 피기펫님 사릉훼여:)
첫 출금이라 3일 뒤에 가능합니다 ><
넷플릭스 함께봐용~~~~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