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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avel+muksteem] 뉴욕의 떠오르는 브런치 맛집, citizens of chelsea 시티즌스오브첼시
동남아라면 가까워서 놀러온김에 볼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가끔은 여기 사이버 친구를 실제로 만나면 더 반갑게 느껴질따도 있어요. ㅋㅋㅋ 저번에 한국오셨을때 누구 스티미언니무만나셨잖아요!
동남아라면 가까워서 놀러온김에 볼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가끔은 여기 사이버 친구를 실제로 만나면 더 반갑게 느껴질따도 있어요. ㅋㅋㅋ 저번에 한국오셨을때 누구 스티미언니무만나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