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원해진 누군가를 떠올리며View the full contextnietzsche1900 (42)in #kr-youth • 6 years ago 각자가 원하는 바, 중요한것들이 달라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그런 문제들은 항상 어려운 것같네요 인생의 숙제랄까..
인간관계는 언제나 답이 정해지지 않은 인생의 큰 문제죠ㅎㅎ
그냥 과거를 좀 돌아보니 아쉬운 점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