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랜만에 안경을 새로 샀습니다.

in #kr-youth6 years ago (edited)

뭐 설마 두 개 다 부러지겠어요?ㅎㅎ

라는 말이 왜 이렇게 공포영화의 대사 같을까 모르겠네요.
부디 2개가 다 부러지는 일이 없길!!

+ ) 저는 안경 자체를 참 좋아하는 편인데요. 제가 느낀 바로는 안경을 바꾸면 매번 안경을 바꾸면 시야가 개는 듯한 느낌은 '잔기스' 탓인 것 같아요. 오랫동안 안경을 쓰면 렌즈 자체에 잔기스가 쌓이면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시야가 약간 흐려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시간이 지나면 바꿔주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평상시에 잔기스가 안 생기도록 꼭 '융'원단의 안경닦이로 안경을 닦아 주시고요😁

Sort:  

융 원단이 뭔진 모르지만 안경점에서 주는 걸로 닦으면 되지 않을까요?ㅎㅎ
잔기스 때문이 맞죠ㅎㅎ 기스가 장난아니긴 하더라구요..

그게 융 원단입니다ㅋㅋㅋ 안경점에서 주는 원단이 융이에요ㅋ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2
JST 0.028
BTC 65435.53
ETH 3559.74
USDT 1.00
SBD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