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고 아름다운 글이네요.
저 역시 인도에서 "나의 세번째 부인이 되어줘!"라는 청혼을 받은 적이 있지요. 아하하!
여행지에서는 마음이 열려 있어서 사람이 더 좋게 보이는 것 같아요.
덕분에 좋은 짝을 만나게 되셨으니 축하축하드립니다^^
솔직하고 아름다운 글이네요.
저 역시 인도에서 "나의 세번째 부인이 되어줘!"라는 청혼을 받은 적이 있지요. 아하하!
여행지에서는 마음이 열려 있어서 사람이 더 좋게 보이는 것 같아요.
덕분에 좋은 짝을 만나게 되셨으니 축하축하드립니다^^
와~나의 세번째 부인이 되어 줘~~압권이네요. 오늘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