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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마음 한 켠을 내어 드립니다

in #kr-writing7 years ago (edited)

마음이 여린 사람들은 늘 추억을 버리지 못하나봐요. 그림이 그려지는 듯 해서 오늘 글도 좋았어요 :) 하얀 블라우스에 묻은 오렌지주스같은 누군가가 생각나네요.
다이에나님 슈퍼뉴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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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뉴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스팀잇에 가입해서 글쓰기 시작한 건 이제 겨우 한 달 조금 넘었는데 운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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