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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오는 날엔 풀 뜯어먹는 소리

in #kr-writing6 years ago

저는 비오는 날을 좋아합니다. 창에 빗물이 부딪히는 소리를 좋아하거든요.
제겐 맑은 날이 '좋은 날'이 아니라 제가 좋은 날이 '좋은 날'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오는 날은 '좋은 날' 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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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감성적인트래블워커님 ㅎㅎ저도외출시 약간의 불편함만아니면 비오는날좋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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