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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쓰기의 알파와 오메가 #7

in #kr-writing6 years ago

외계인의 납치로 인해 5일 동안이나 갇혀있으셨었다니 믿을 수는 없지만 정말 힘든 시간을 겪으셨을 듯 합니다. ㅠㅠ
아무튼 다음엔 납치되어 가시게 되면 부디 경황이 없으시더라도 알려주고 가시길 바래봅니다 ㅋㅋ

어젠 상가집에 뭐에 중간에 댓글이 안달리기도 하고;;(스팀잇이 잠깐 이상하더라고요) 모든것을 포기한 채 겨우 글만 읽고 오늘에야 무사귀환을 축하드리는 인사를 드리고 갑니다.

더불어 진실이 담긴 글을 쓰도록 노력할게요! 뭐 저는 거창하게 진실까진 모르겠고 진심을 쓰려는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글쓰긴 역시 어려운것 같아요. 그동안의 강의 감사합니다!!

프로젝트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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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왜 맨날 걱정만 끼칠까요... 다음에 납치되면 꼭 사전 고지하겠습니다ㅋㅋ

저는 왜 항상 지나친 걱정을 하는걸까요 ㅋㅋ
그리고 걱정을 끼치신다뇨. 제가 한때(?) 김작가님께 끼쳐드렸던 외계인납치에 필적할 걱정에 비하면... 그야말로 말줄임표 백개를 달아도 모자랄 듯 합니다.......;;;;;;; ㅋㅋㅋ

이번에는 기우가 아니었는걸요... 그래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엉엉... 그런말씀 들으니 무사히 살아(?)돌아오셔서 정말 기뻐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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