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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월愛 피는時] Chapter.1 '우물'

in #kr-writing7 years ago

위에 댓글 다신 두분-글쓰기의 달인 들이시죠. 서로 이제 끌어당김이 시작되나 봅니다. 저도 님의 시...차분히 마셔봅니다.
맑네요! 참 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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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님 저는 사실 작가지망생입니다. 글을쓰고 책을 읽으며 공부하고 있답니다. 매일 저의 부족함을 느끼며 어떻게하면 더 좋은 글을 쓸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스팀잇에 글쓰기 달인분들 뿐만아니라 인문학에 대한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 덕분에 더 많이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스팀잇이 참 감사해지는 요즘이에요...ㅜㅜ♡♡♡ㅓ

제가 우리 두 딸에게 처음 시와 그림의 길로 이끌었을 때-가장 먼저 권했던 것은 압축된 시의 형태면서도 깊은 의미가 함축된 시를 보게 했는데-그게 하이쿠였어요. 하이쿠를 아시나요?

오! 아니요! 잘모릅니다. 하이쿠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ㅠㅠ♡♡

대작가의 요건-
다독-(대가들의 작품을 많이 본다.)
다작- (많이 써 본다.)
다상량-(많이 사유한다.)

하이쿠를 정밀하게 마셔보시면....놀라운 풍경이 안에서부터 펼쳐질거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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