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넉넉한

in #kr-writing7 years ago (edited)

시농은 대학교때 자주가는 카페였는데 오래만에 닉네임에서 보게 되었네요.
넉넉한 삶을 살고 싶은데 몸집만 넉넉해져 가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마음은 풍요롭게 살고 싶네요.

Sort:  

ㅎㅎ요새 신농, 시농이란 상호를 가진 가게 사진을 자주 받곤 해요 ㅋㅋㅋㅋ 신기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5
TRX 0.19
JST 0.036
BTC 93018.12
ETH 3365.93
USDT 1.00
SBD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