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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루 한 쪽] #12 청춘이란 여행에는 돌아오는 여정이 없다

in #kr-writing7 years ago

사람들은
청춘이 닫히고 있다는 것을 그 때는 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중년이 닫혀도 그것을 잘 모르고 늘 바쁘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노년이 닫히면 그 때서야 못해본 것을 후회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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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꼭 지나고나서야 알게되는건지
바로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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