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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입춘, 봄을 준비하기 : 모험

in #kr-writing7 years ago

저도 모험을 즐기는 편이었죠..
모르는 길 무작정 들어가 길 개척하기.
햄버거 피자 등 새로운 메뉴부터 먹어보기.
남들이 잘 하지 않는 혹은 고르지 않는 스타일의 옷 사고 입어보기 등..

결혼하고 아이낳고 부터는 현실안주형이 되었네요..
무조건 검증된 음식 먹어보기부터.. 모르거나 아는 길도 내비 사용 하기까지..

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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