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장 참여] '자기 앞의 생' by 에밀 아자르 - 사랑이, 필요하다View the full contextsuccesstrainer (63)in #kr-writing • 7 years ago 책을 더 읽고 싶도록 쓰셨네요~! 좀더 읽고 싶었는데 글이 마무리 되어버렸네요ㅠ
그럼 성공이네요! ㅎㅎ 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그러더라고요. 읽고나서 영화를 보고 싶게 만드는 게(너무 좋아서건, 얼마나 안 좋은가 보자 싶어서건) 영화평의 목적이라고요. 제 글을 읽고 책을 읽고 싶으셨다면 저도 성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