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경일에 사람 생일을 딴 것이 2개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2월3째 월요일, president day, 워싱턴과 링컨
1월15일, 킹 목사..
(3명다 왕과 관련있다고 기억하면 되겠다는.. 잭슨 목사와 헷깔려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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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쯤 전에 어린이 회관이라는 것이 생겨서
거기에서 화상 전화를 사용해 보고,
미래에는 이런 전화가 사용될 것이라고 했던 것을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유선 화상 전화는 본격화되지 않았지만,
무선 화상 전화가 더 먼저 본격화 된듯..
그런데,
화상통화가 가능해도, 화상통화를 하는 사람은 많지는 않죠.
기술은 가능해도, 사생활 보호 라는 인간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3명 다 왕과 관련있는게 맞네요... ㅎㅎ 워싱턴과 링컨 대통령은 정말 언제나 미국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으로 뽑히죠... 우리나라는 대통령의 생일을 국경일로 정하는 날이 올 수 있을까요? ㅎㅎ
그런 날이 올수 있기를 바랍니다.
워싱턴은 잘 모르겠는데, 링컨은 반대파들도 많은 사람 아니었을까요? 적어도 당시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