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만] 나는 새로운 꿈을 위해 옛 꿈이었던 사모펀드를 떠났다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writing • 6 years ago 목표를 향해 뛰는 길에도 낭만이 있고 이룬 것을 던지는 용기에도 낭만이 찐하게 베어 있네요. 그리고 더욱 낭만적인 일을 계획하고 계시고....
낭만을 부어봤으나 참가작 중에서는 많이 밀린듯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