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만] 나는 새로운 꿈을 위해 옛 꿈이었던 사모펀드를 떠났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nerva (61)in #kr-writing • 6 years ago 사실 제 꿈은 럭키님 처럼 스팀잇에서 멋진 네임드가 되는 것입니다 ㅋㅋ 늘 화잇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