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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갈피] 오늘처럼 내가 싫은 날은 없다 #1 '배려란...'

in #kr-writing5 years ago

저도 배려해주는 사람을 좋아하지만 정작 저 자신은 배려라는 것을 할줄 모르는 사람인거 같네요><

상대방이 원하는걸 해주는게 배려인데 그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서로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배려라는 것이 불가능할 거 같단 생각도 들고...

저도 오랜만에 (머리 반짝 빛)칼님 덕분에 생각이라는 걸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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